fnctId=press,fnctNo=22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도서명 저자명 ISBN 정렬 기본순 가나다순 최근발간순 높은가격순 낮은가격순 총 게시글 13 건 게시글 목록 컴퓨팅 사고와 인공지능(이공계열 전공자를 위한) 판매중 출판일자 2021-03-08 지음 유영환외 가격 19,000원 미래를 준비하는 힘 - 컴퓨팅 사고와 인공지능의 이해 컴퓨팅 사고(Computational Thinking)란 무엇일까요? 컴퓨팅 사고라는 말은 MIT의 시모어 페퍼(Seymour Papert) 교수가 1980년에 최초로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용어가 널리 퍼진 계기는 카네기 멜론 대학의 지넷 윙(Jeannette M. Wing) 교수가 2006년에 컴퓨터 분야 학술지‘Communications of the ACM’에 언급하면서부터입니다. 지넷 윙 교수는 단순히 컴퓨터 프로그램을 잘 사용하거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혀 프로그램을 만들 줄 아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문제를 분해하여 문제 속에 포함된 패턴을 인식하고 이를 추상화하여 해결 과정을 기술할 수 있는 능력이 컴퓨팅 사고의핵심이라고 했습니다. 컴퓨팅 사고의 대표적인 예로는,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독일의 수학자 가우스(Carl Friedrich Gauss, 1777~1855)가 겨우 8살이었을 때 1부터 100까지의 합을 계산한 일화를 들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문제를 내시고 다른 학생들이 1부터 모든 숫자를 차례로 더하며 끙끙대고 있을 때 가우스는 쉽게 정답을 말해 버립니다. 깜짝 놀란 선생님이 풀이 방법을 묻자 가우스는 “첫 번째 수인 1과 마지막 수인 100을 더하면 101이 되고, 두 번째 수인 2와 마지막에서 두 번째 수인 99를 더해도 101이 되고, 이렇게 앞에서 50번째 수인 50과 뒤에서 50번째 수인 51을 더할 때까지 모두 다 101이 되므로, 101에 50을 곱하면 됩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가우스는 1부터 100까지의 합 문제를 50쌍의 두 숫자의 합 문제로 ‘분해’했고, 이들 각각이 모두 101이 된다는 ‘패턴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숫자 100개의 합 문제를 101과 50이라는 두 개의 숫자의 곱으로 ‘추상화’하여 ‘해결 절차’를 설명하였습니다. 가우스가 살던 시절에는 컴퓨터가 없었으니 당연히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할 수 없었겠지만 가우스의 이러한 문제 해결 방식이 바로 컴퓨팅 사고를 적용한 문제 해결의 예인 것입니다. 한편, 컴퓨팅 사고는 맞닥뜨린 문제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것이지만, 너무 많은 규칙성 없는 자료가 주어진 경우에는 머릿속 분석만으로는 이를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 1950년대에 앨런 튜링(Alan Turing, 1912~1954), 존 매카시(John McCarthy, 1927~2011), 마빈 민스키(Marvin Minsky,1927~2016) 등이 인공지능의 개념을 제시하였고, 2016년 알파고의 등장으로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산업과 사회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였습니다. 이 책은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 기술을 익히기 전에 문제 해결을 위한 컴퓨팅 사고 능력을 기르고 인공지능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세 개 파트에 총 1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Ⅰ. 컴퓨팅사고와 프로그래밍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를 명확하게 기술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1장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순서가 있는 일들을 찾아 그 순서를 순차적으로 나열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2장에서는 여러 가지상황에 따른 조건적 상황을 표현하는 방법을 공부합니다. 3장에서는 주어진 문제에서 일정한 패턴을 찾아 내고 이를 반복적 표현으로 기술하는 방법을 연습합니다. 4장에서는 우리가 고등학교 때 배웠던 몇 가지 기본적인 수학 문제를 컴퓨팅 사고를 적용하여 풀어봅니다. 각 장마다 문제 해결 방법이 정확하고 분명하게 기술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컴퓨터 프로그래밍 도구인 엔트리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밍 하고 결과를 확인합니다. PartⅡ. 문제해결 전략 문제 해결에 자주 사용되는 방법들을 배웁니다. 5장에서는 기본적인 자료로부터 원하는 지식을 찾아내는 것을 훈련하고, 검색을 쉽게 하기 위한 정렬의 필요성을 느껴봅니다. 이어 6장에서는 효율적인 검색을 위해 자료를 어떻게 정렬하고 어떠한 방식으로 검색할지 살펴봅니다. 7장에서는 큰 문제를 구조적으로 분해 하여 작은 문제 단위로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8장에서는 복잡한 시스템을 직접 구현하기 전에 컴퓨터 모델링을 통해 실험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법과 사회적 문제를 게임을 통해 해결하는 기능성 게임을 소개합니다. Part Ⅲ.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마지막 파트에서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과 이를 뒷받침하는 빅데이터 기술에 대해 소개 합니다. 9장에서는 미래 모든 산업 분야 의사결정의 기초이면서 인공지능 학습의 기본 자료가 될 빅데이터의 개념을 설명하고, 10장에서는 2016년 알파고의 등장 이후 큰 충격으로 다가왔던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과정과 개념을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11장과 12장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해답을 찾아가는 두 가지 방법인, 주어진 규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 결과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복잡다단해지는 사회에서 우리가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도 점점 더 복잡해집니다. 모두가 전문적인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거나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세세한 원리를 알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문제를 잘 분석하여 해당 문제가 가지는 규칙을 찾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컴퓨팅 사고 능력과 인공지능 도구를 사용하는 능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소양이 될 것입니다. 컴퓨팅 사고와 인공지능(인문,사회,예체능계열 전공자를 위한) 판매중 출판일자 2021-03-08 지음 박성호외 가격 20,000원 미래를 준비하는 힘 ― 컴퓨팅 사고와 인공지능 다가오는 미래는 모든 생활과 학문 분야에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가 될 것이다. 이제는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관계없이 각각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컴퓨팅 사고와 인공지능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수가 되었다. 그렇다면 컴퓨팅 사고(Computational Thinking)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란 무엇일까? 컴퓨팅 사고라는 말은 MIT의 시모어 페퍼트(Seymour Papert) 교수가 1980년에 최초로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용어가 널리 퍼진 계기는 카네기 멜론 대학의 지넷 윙(Jeannette M. Wing) 교수가 2006년에 컴퓨터 분야 학술지 ‘Communications of the ACM’에 언급하면서부터이다. 지넷 윙 교수는 단순히 컴퓨터 프로그램을 잘 사용하거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혀 프로그램을 만들 줄 아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문제를 분해하여 문제 속에 포함된 패턴을 인식하고 이를 추상화하여 해결 과정을 기술할 수 있는 능력이 컴퓨팅 사고의 핵심이라고 하였다. 컴퓨팅 사고의 대표적인 예로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독일의 수학자 가우스(Carl Friedrich Gauss, 1777~1855)의 어린 시절 일화를 들 수 있다. 겨우 8살이었을 때의 가우스는 선생님이 출제한 1부터 100까지의 합을 계산하라는 문제를 다른 학생들이 1+2+3+..과 같이 모든 숫자를 차례로 더하며 끙끙대고 있을 때 선생님이 놀랄 정도로 빠르게 정답을 말했다. 깜짝 놀란 선생님이 풀이 방법을 묻자 가우스는 “첫 번째 수인 1과 마지막 수인 100을 더하면 101이 되고, 두 번째 수인 2와 마지막에서 두 번째 수인 99를 더해도 101이 되고, 이렇게 앞에서 50번째 수인 50과 뒤에서 51번째 수인 51을 더할 때까지 모두 다 101이 되므로, 101에 50을 곱하면 됩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가우스는 1부터 100까지의 합 문제를 50쌍의 두 숫자의 합 문제로 ‘분해’했고, 이들 각각이 모두 101이 된다는 ‘패턴을 발견’했다. 그래서 숫자 100개의 합 문제를 101과 50이라는 두 개의 숫자의 곱으로 ‘추상화’하여 ‘해결 절차’를 설명하였다. 가우스가 살던 시절에는 컴퓨터가 없었으니 당연히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할 수 없었겠지만 가우스의 이러한 문제 해결 방식이 바로 컴퓨팅 사고를 적용한 문제 해결의 예이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 논증능력, 자연언어의 이해능력 등을 인공적으로 구현한 컴퓨터 프로그램 또는 이를 포함한 컴퓨터 시스템으로 정의될 수 있다. 컴퓨팅 사고가 주어진 문제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것이라면, 인공지능은 마치 사람이 아주 오랜 경험을 통해 지식을 추적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같이 컴퓨터에게 특정 분야에 지식을 축적하게 하여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기술이다. 1950년대에 앨런 튜링(Alan Turing, 1912~1954), 존 매카시(John McCarthy, 1927~2011), 마빈 민스키(Marvin Minsky, 1927~2016) 등이 인공지능의 개념을 제시하였으나 오랜기간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2000년대에 접어들어 저렴하고 고성능인 컴퓨팅 하드웨어의 보급과 인터넷의 활성화에 기반한 빅데이터 환경이 조성되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가속화시켰다. 특히 2016년 알파고의 등장으로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산업과 사회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현재 변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 파파고나 구글 번역 시스템, 음성 인식 시스템, 인터넷 쇼핑몰의 추천 시스템, 자율주행 자동차나 로봇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응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한 컴퓨팅 사고 능력을 기르고 인공지능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었으며 네 개 파트에 총 1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 Part Ⅰ일상생활과 프로그램 일상생활의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를 명확하게 기술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1장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순서가 있는 일들을 찾아 그 순서를 순차적으로 나열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2장에서는 주어진 문제에서 일정한 패턴을 찾아내고 이를 반복적 표현으로 기술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3장에서는 여러 가지 상황에 따른 선택적 행동을 표현하는 방법을 연습한다. 각 장마다 문제 해결 방법이 정확하고 분명하게 기술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컴퓨터 프로그래 밍 도구인 네이버의 엔트리를 사용하여 확인한다. ? PartⅡ 효율적 컴퓨팅 사고 대량의 자료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한다. 자료의 양이 적을 때에는 일일이 자료를 뒤져서 원하는 자료를 찾아도 상관없지만 자료의 양이 수천, 수만 건으로 늘어나면 자료를 하나하나 살펴보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자료의 양이 많아질 때 가장 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많은 자료를 어디에, 어떻게 넣어 놓을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자료가 저장되고 정리되는 방식에 따라 정보를 검색하는 방법도 달라지고, 검색에 소요되는 시간도 차이가 나게 된다. 그러므로 본 파트에서 대량의 자료(데이터)를 담아 놓을 수 있는 방법(자료구조)에 대해 알아보고, 그 안에서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살펴보도록 한다. 4장에서는 리스트 구조의 필요성과 편리성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자료를 리스트에 삽입, 삭제, 검색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5장에서는 리스트에 있는 자료들을 정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6장에서는 문제 해결의 가장 기본 원칙이라고 할 수 있는 ‘나누어 정복하기(Divide & Conquer)’를 다룬다. ? Part Ⅲ 인터페이스와 인공지능 인터페이스와 인공지능에 대해서 알아본다. 7장에서는 사용자와 컴퓨터와의 의사소통 방식인 인터페이스에 대해서 알아보고, 엔트리 프로그램의 신호를 이용하여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에 대해 확인한다. 8장에서는 컴퓨터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서 알아보고, 엔트리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블록의 번역과 읽어주기를 이용하여 대화형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학습한다. 9장에서는 컴퓨터 인지 도구의 미래와 발전방향에 대해서 알아보고, 엔트리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블록의 오디오감지를 이용한 음성인식 프로그램을 학습한다. 이와 같이 인공지능 블록을 이용한 문제해결은 넓고 다양한 인공지능의 세계를 경험하고 미래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키워 줄 것이라 기대한다. ? Part Ⅳ 인공지능 학습과 프로그래밍 인공지능의 개념부터 활용까지 다양한 예제들을 통해 접근해 보려고 한다. 먼저 10장에서는 인공지능이란 과연 무엇이고, 어떠한 방식으로 인간과 같은 사고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11장에서는 학습기반 인공지능의 대표적인 학습 방법으로 지도학습, 비지도학습, 강화학습에 관해 소개한다. 이를 통해 학습 상황에 따른 효율적 활용 방법과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는 컴퓨터 비전에 대하여 살펴보고 자신의 학문 영역에서의 응용 분야를 탐색해 본다. 12장에서는 창작하는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보고 인공지능이 과연 창의적인 생산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가능하다면 과연 어떠한 학습으로 그러한 일들이 가능한 건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복잡다단해지는 사회에서 우리가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도 점점 더 복잡해진다. 모두가 전문적인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거나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세세한 원리를 알 필요는 없다. 그러나 복잡한 문제를 잘 분석하여 해당 문제가 가지는 규칙을 찾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컴퓨팅 사고 능력과 인공지능 도구를 사용하는 능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소양이 될 것이다. SGDT for University Students 판매중 출판일자 2009-04-00 지음 Jack Martire 가격 12,000원 SGDT for Korean Students 7th Edition 판매중 출판일자 2013-00-00 지음 Jack Martire 가격 13,000원 한의학 입문자를 위한 한의학 한문 (3판) 판매중 출판일자 2018-02-28 지음 백진웅, 이병욱 가격 15,000원 한문 학습과 관련된 서적은 이미 시중에 많이 있다. 그 중 다수가 한자의 형성원리인 육서(六書), 기본 글자인 부수(部首), 필수 한자의 그 용례, 단어를 구성하는 글자 사이의 상호 관계에 대한 문법,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는 허사(虛辭), 비교적 짧은 문장 해석법 등 한문 입문에 필수적인 내용을 충실히 담고 있다. 사실 이 책도 구성적 측면에서 볼 때 이들 책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럼에도 한문 기초와 관련한 또 한 권의 책을 내놓는 이유는 바로 한의학 입문자에게 특화된 한문 기초서의 필요성 때문이다. 한의과대학이나 한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하면 한자로 된 한의학 전공 용어들이 즐비한 각종 교재는 물론이고 아예 한문으로 된 한의학 원전도 배워야 한다. 이에 대비해 일정 수준 이상의 한문 실력을 미리 갖추고 들어오는 학생도 있지만 많은 학생이 영어로 따지자면 TOEIC 500점도 안 되는 한문 실력으로 입학하는 실정이다. 그래서 처음 1년 동안은 부족한 한문 실력 때문에 한의학 원전 과목은 물론이고 여타 과목의 학습까지 힘겨워하며 쩔쩔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물론 한의과대학이나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는 의학 한문 혹은 한의학 한문이라는 명칭의 한문 강의가 개설되어 있고 이를 위한 교재가 있다. 하지만 사용되는 한자와 문장 구조가 중급 이상의 수준이기 때문에 초학자가 받아들이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이에 첫 입문자에서부터 중급에 약간 못 미치는 실력을 갖춘 학생들을 위한 보다 쉬운 단계의 교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다행히 2009년도에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정책 연구 과제 연구원으로서 한의학 입문자들에게 필요한 필수 한자를 이미 추려놓은 것이 있었다. 또 한의학 원서 강의를 하면서 틈틈이 메모해둔 자료가 있어 한의학 입문자를 위한 내용으로 이 책을 충실히 채울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이 책을 숙지한다면 한자 및 한문 때문에 한의학 기초 과목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일은 없을 것이다. 또 한문으로 된 원서인 『황제내경(黃帝內徑)』과 『동의보감(東醫寶鑑)』등의 학습을 위한 중급 정도의 실력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그 목적을 달성해 한의학 입문자들의 한문 학습에 도움이 되기를, 그래서 한문에 대한 부담 없이 한의학 공부에 매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창의적 사고와 글쓰기 판매중 출판일자 2011-02-25 지음 권경근 외 편저 가격 17,000원 이 책은 대학 교양교욱에서 중요한 창의적인 글쓰기에 도움이 되도록 편찬하였다. 대학의 모든 학문계통의 글쓰기 강좌에 두루 사용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인문, 사회계통의 주제에 치우친 기존의 글쓰기 교재에서 벗어나 인문사회, 자연공학, 예술계통 등 대학생들이 기본적으로 읽고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다양하게 펼쳐 놓아 글쓰기 분반에 따라 이를 취사선택 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공허한 이론적 설명 대신 학생들이 직접 쓴 글을 바탕으로 설명과 논의를 이어가면서 학생들이 쉽게 납득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열린 생각과 말하기 판매중 출판일자 2011-02-00 지음 권경근 외 편저 가격 16,000원 이 책은 1부 이론편과 2부 실전편으로 구성된다. 1부의 제1장 '열린 생각과 말하기'에서는 키워드인 '생각'과 '언어'에 대해서 생각과 언어가 곧 자기 자신임을 철학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제2장 '말하기의 준비'에서는 말하기의 핵심이 단순한 기술 내지 기법이 아니라 콘텐츠를 어떻게 구성하여 이것을? 상대방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고찰하고 있다. 제3장 '말하기의 실제'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구축한 콘텐츠를 실제로 청중에게 어떨게 전달할 것인가를 발표와 토론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 2부의 주제들은 오늘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이 고민해야 할 것들을 대략 망라한 것이다. ? 비평의 침묵 판매중 출판일자 2011-03-00 지음 강선학 가격 15,000원 이 시대에 작가가 되고자 함은 가난을 선택하는 일이다. "가장 냉혹하고 따라서 가장 성공적인 미디어인 화폐" 앞에서 그런 선택은 가혹하다. 돈 외의 어떤 가치도 해체해버리는, 돈의 가치 외는 모든 것이 바깥으로 내몰리는 시대에 가난을 무릅쓰는 일이란 어떤 것일까. 그것은 우리의 삶에 돈 외의 다른 가치가 있다는 확신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작가가 되는 일이 무슨 일이겠는가? SGDT for Korean Teenagers 판매중 출판일자 2010-05-00 지음 Jack Martire 가격 12,000원 시사적인 주제로 구성된 Topics! Small Group Discussion Topics! 최근 시사적인 다양한 주제로 재미있고, 유용하며, 효과적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외국인 강사가 더 많이 채택하는 회화교재! Small Group Discussion Topics for Korean High School Students and Beginners 판매중 출판일자 2004-00-00 지음 Jack Martire 가격 9,500원 시사적인 주제로 구성된 Topics! Small Group Discussion Topics! 최근 시사적인 다양한 주제로 재미있고, 유용하며, 효과적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외국인 강사가 더 많이 채택하는 회화교재! 처음 1 2 다음 페이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