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press,fnctNo=16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도서명 저자명 ISBN 정렬 기본순 가나다순 최근발간순 높은가격순 낮은가격순 총 게시글 16 건 게시글 목록 세계화와 글로벌 리더십 판매중 출판일자 2021-03-26 지음 양삼석,한주희 가격 15,000원 우리는 ‘리더’ 혹은 ‘리더십’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리고 많은 경우 자기 자신은 리더와 관련이 없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야학에서 한글을 가르치는 대학생이나, 같은 사회적 위상을 가진 사람들 간에도 리더십은 존재한다. 『논어(論語)』의 <술이편(述而篇)>에 “세 사람이 같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좋은 것은 본받고 나쁜 것은 살펴서 스스로 고쳐야 한다(三人行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는 말이 있다. ‘좋은 것은 따르고 나쁜 것을 고치면 좋은 것도 나의 스승이 될 수 있고, 나쁜 것도 나의 스승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인간이 삶을 영위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 멘토나 좋은 스승을 갖는 것은 행운이며 또 행복한 일이다. 우리는 무심코 던진 한 마디의 말이 다른 사람에게 큰 용기나 감화를 주어 그것에 힘입어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사례들을 많이 접한다. 위에 예시한 바와 같이 우리는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지만 리더의 위치에 있는 경우가 있다. 우리의 주변에 이러한 리더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평교사, 교감, 교장은 일정 계서적(階序的)인 체계에 있으나, 모두 리더 또는 sub-leader의 위치에 있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평사원도 간부, 중역, 나아가 CEO가 될 수 있다. 또한 특정 집단 내에서의 sub-leader가 다른 집단에서는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법학 입문 판매중 출판일자 2021-02-26 지음 강명수 가격 20,000원 「법정보조사와 법학입문」 강의를 시작하면서, 일반 교양과목으로서의 특징을 살려 법학에 대한 재미있고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고자 하였다. 일반인들에게 법학은 어렵고 까다로운 학문 분야로 생각되는 반면, 실생활에서 항상 접하는 문제로서 기본적인 지식이나 재미있는 사례들에 대한 흥미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어느 영역에서 어떠한 업무에 종사하는지, 어느 영역을 전문으로 연구하는지와 상관 없이 법과 무관하다고 단언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법치주의가 뿌리를 내리고 성숙한 민주주의 사회로 발전해 갈수록 우리 일상생활에 법은 더욱 가까이, 그리고 더 많은 영역에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오늘을 사는 우리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을 필요가 있는 법학에 대한 기초소양을 강의하고 싶었고 그러한 취지로 만들어왔던 강의안을 토대로 본 교재를 내게 되었다. 먼저 강좌제목은 「법정보조사와 법학입문」인데, ‘법정보조사’와 관련하여서는 법학전문대학원 교재로 이미 출간된 텍스트가 있을 뿐더러 강의시간을 통해 기본적인 내용 설명이 가능하고 또한 교양교재의 특성상 법학입문을 보다 충실하게 다루는 것이 유익할 것이라는 관점에서 ‘법학입문’에 맞춰 집필하였다. 다음으로 법학입문이라고 하면 그 범위가 워낙 광범위하여, 자칫 흥미위주의 몇가지 사례나 법리 소개에 치우치게 되면 공부할 당시에는 재미가 있을지 몰라도 공부 이후에 법학에 대한 기초를 파악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 이에 본 교재에서는 먼저 법학 이해에 대한 기초를 서론에서 소개한 다음 우리나라 법조실무가 배출의 기준인 변호사시험(과거 사법시험)의 교과목과 주요 내용들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성문법 국가인 점을 고려하여 각 주요 법률들에 대해 먼저 법조문의 전체적인 구성과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그중에서 법학입문의 관점에서 알아둘 필요가 있는 기본 법리와 판례들을 정리하였다. 즉, 본서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각 주요 법률들의 전체적인 구성과 주요내용을 성문법 규정에 따라 설명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 법 교육의 특징은 성문법국가라고 하면서도 정작 법조문이나 법전은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판례 위주로 내용을 설명하고 학습을 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개별 판례들은 많이 알고 있지만 정작 그 기본이 되는 법조문의 구성이나 내용은 잘 모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본서에서는 주요 법률들의 조문 구성을 살펴보면서 전체적인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기본적인 법리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다만 각 법률들은 성문법 조문 자체도 적지 않을뿐더러 세부적인 법리 내용들은 매우 방대하여 이를 법학입문의 관점에서 축약하기가 상당히 어려웠고 이로 인해 누락된 내용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본서가 강조하듯이 법조문을 중심으로 해당 법률들의 전체 구조를 파악하고 각 법률들의 기본적인 법리를 숙지한다면, 그 이외의 내용이나 법리는 후속적인 학습을 통해 충분히 습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러한 관점에서 세부적이고 디테일한 내용 보다는 전체적인 구조를 이해하는데 중심을 두고 본서를 봐 나가는 것이 유익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실용적인 측면을 강조한다는 차원에서 이론적인 부분들(법이란 무엇인가라는 논의부터 주요 쟁점들에 대한 학술적이고 이론적인 논의들)은 가급적 배제하였다는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서에서 미진하거나 부족한 부분들은 전적으로 저자의 역량부족에 따른 것이어서 향후 개정을 통해 보완할 수 있길 희망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 문학과 예술 판매중 출판일자 2020-03-00 지음 최태명,정인모 가격 15,000원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사회의 화두로 떠오른 것을 계기로 다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문학과 예술이란 이름으로 학생들과 만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문학과 예술을 탐구하기 위해 우리 필진이 우선 고민한 것은 연구방법이다. 필진들은 사회학적 연구 방법으로 4차 산업 혁명의 문학과 예술을 고찰하기로 했다. 그 이유는 혁명기가 문학과 예술의 생산과 수용에 미치는 사회적 규정작용을 해명하고 싶었고 나아가 문학과 예술이 발휘하는 다양한 양상의 사회적 기능을 학문적으로 조명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전자를 고찰하기 위해 농업혁명과 에릭 홉스 붐에 의해 이중혁명으로 불리는 근대 정치적 시민혁명과 경제적 산업혁명기의 문학과 예술을 살펴보기로 한다. 후자를 살펴보기 위해 지금의 시대, 4차 산업혁명과 문학과 예술을 고찰한다. 청년기 건강 판매중 출판일자 2020-04-13 지음 손현미,홍윤경 가격 18,000원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개인뿐 아니라 국가와 건강전문가 모두에게 주요한 과제입니다. 개인이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합리적 의료소비자로서 건강정책과 보건의료 체계를 이해해야 하며, 자신의 건강보호와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건강위험 요인과 건강행위,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이해와 실천이 필수적입니다. 본 교재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적은 대학생이 성인기의 건강변화를 이해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 청년기부터 시작해야 하는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자 그와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저자는 본 교재가 건강관련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스스로의 건강관리, 즉 자기 돌봄(self-care)의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안내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근 통계자료와 최신 이슈를 포함하여 실제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본 교재가 청년기인 대학생뿐 아니라 성인기의 주요 건강문제에 대한 관리방법과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평생 건강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하는 성인기 독자의 이해를 돕는 데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리 과학의 세계 (부산대학교 교양시리즈13) 판매중 출판일자 2012-02-00 지음 차명식 가격 12,000원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부산대학교 교양과목의 하나로 이 책과 같은 제목을 가진 과목인 ‘물리과학의 세계’를 여러 해 강의해 오면서 주 교재(main textbook)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물론 이 과목은 이공계, 비이공계 학생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그러나 수강생들에게 매 학기 설문조사를 해본 결과 이들의 기본 과학 지식 혹은 상식의 수준이 크게 차이가 나며, 이렇게 이질적인 집단에게 물리학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매우 난감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과학 상식의 수준 차이는 흥미롭게도 이공계와 비이공계의 차이는 아닌 듯하다.) 이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소하는 방안으로 주 교재의 집필을 생각하게 되었다.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은 주 교재를 읽고, 필요할 경우 해당 참고문헌을 찾아보면 강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 신문속의 응용윤리 판매중 출판일자 2012-02-00 지음 한흥식,천명주,한미경 가격 12,000원 응용윤리학은 단순히 ‘응용된’ 규범윤리학이 아니라 윤리학에 대한 하나의 새로운 접근법이라 할 수 있다. 즉 응용윤리학은 단순히 윤리학의 한 분야가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에서 출발하여 하나의 일반적인 이론을 확립해 나가는, 기존의 윤리학과는 그 성격이 전혀 다른 새로운 윤리학이다. 응용윤리학은 어떤 문제 상황에서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그것이 옳은 일인지 잘못된 일인지를 판정하는 단계를 넘어서, 그러한 판단의 궁극적인 기준이 무엇인지 혹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를 탐구한다. 응용윤리학에서는 이론윤리학의 성과들을 실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논점들을 제시하고, 이를 비판적으로 적용하려고 시도한다. 응용윤리학은 우리 실생활의 각 영역에서 발생하는 어떤 도덕적인 문제들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진다. 우리 사회의 거울이기도한 신문에서는 현대사회의 중요한 윤리적 문제들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으며, 문제해결에 필요한 풍부한 정보와, 다양한 견해들을 편견없이 제시해 주고 있다. 따라서 우리들은 신문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제기된 문제에 대한 상반된 논점들을 읽어내고, 모둠활동을 통해 서로 정보를 보완하며, 토론을 통해 최선의 해답을 찾아보고 결과를 발표하여 결론을 공유하는 과정은 현실의 맥락에서 우리의 삶과 윤리적 문제들을 재해석해 보고 그 의미를 새롭게 발견해 나가는데 매우 유익할것이다. 금융거래와 분쟁해결의 법리 판매중 출판일자 2012-02-00 지음 최영주 가격 12,000원 금융산업과 그에 대한 규제법률은 매우 많고 복잡하기 때문에 한 권의 책으로 엮기가 참 어렵고, 이 책의 독자들은 금융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많은 내용을 포함할 필요성도 크지 않다. 그래서 실제로 일반인들이 많이 접하는 금융업종인 은행, 보험, 금융투자(증권)업만을 대상으로 기술하기로 하고 그 내용도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간략히 기술하려고 노력했다. 우선 업종별 금융거래에 관한 내용에 앞서 우리나라의 금융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금융제도에 관해 간단히 기술하고, 다음으로 금융소비자의 측면에서 필요한 금융분쟁의 해결과 관련된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제도를 설명한 후, 각 금융업종별 금융거래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은행거래의 경우 일반인이 가장 흔히 이용하는 예금과 대출을 중심으로 기술하였기 때문에 금융상품의 내용 보다는 주로 법률적인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사항을 중심으로 기초적인 법률 지식과 사례로 구성해 보았다. 보험상품거래의 경우에는 보험상품의 법률적인 성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도우면서 동시에 계약의 성립과 효력, 당사자의 권리?의무 등 분쟁이 자주 발생하는 사항에 대한 기초 법률과 사례를 소개하였다. 금융투자상품의 거래는 은행상품이나 보험상품과 달리 그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 일반투자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식, 채권과 같은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 및 거래의 절차를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주식, 채권과 같은 대표적인 투자대상 금융상품은 이미 보편화된 상품이기 때문에 그 개념이나 특성 그리고 거래절차 등이 잘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실제 그러한 상품에 투자를 해 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여전히 난해한 투자대상이기 때문에 그 금융상품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되 중간중간에 분쟁의 소지가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법률적 지식과 사례를 추가하였다. 문명·종교·인간의 이해 판매중 출판일자 2011-09-05 지음 안호영, 김윤령, 최우원 가격 12,000원 위대한 문명과 역사를 창조한 조욕와 철학, 예술들은 다양한 외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 내면의 본질과 궁극적 메시지들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 책임있는 마음으로 살며 타자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풀라는 정신에서 하나가 되어 있다. 이를 깨달음으로써 우리는 상생할 수 있고 조화할 수 있는 삶에 다가갈 수 있다. 우리가 이러한 심성과 안목을 가질 수 있다면, 세계의 어느 문명권 및 종교권에 가더라도 진정한 친구를 가질 수 있고 신뢰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역사,기술의 역사 판매중 출판일자 2011-02-00 지음 송성수 가격 15,000원 “과학에는 문화가 있는데 기술에는 없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러나 천만의 말씀이다. 과학과 마찬가지로 기술에도 인간의 호기심과 집념이 담겨 있고, 우연과 의도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놓여 있다. 다만 그러한 측면을 잘 보여주는 연구와 교육이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부족했기 때문에 기술과 문화를 연결시키기 어려웠을 것이다. 기술사(技術史)는 이러한 갭을 메워주는 유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 기술의 역사를 알게 되면 기술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며 기술에 인간의 삶과 사회의 배경이 녹아들어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기술과 문화를 연결시켜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술사를 공부한 후 자신의 주변에 있는 기술을 다시 보게 되면, 그 기술이 뭔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에서는 사람을 통해 기술의 역사를 읽어보려고 시도하였다. 기술과 같이 딱딱하게 여겨지는 대상에 접근하는 데에는 역사가 유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 또한 역사가 어원적으로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뜻이므로 역사에서는 사람이 주인공이 된다. 이를 종합하면 사람을 통해 읽은 기술의 역사야말로 우리가 기술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동아시아의 사상과 문화 판매중 출판일자 2011-02-25 지음 안창수, 박노종, 양재영 가격 15,000원 세계화가 진전되며 동아시아가 세계사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20세기의 세계사가 서양을 중심으로 움직였다면 21세기의 세계사는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데 대해 이제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세계사를 움직이는 창조적인 힘이 동아시아로부터 나오고 있는 것이다. 동아시아가 세계사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이 지역의 국가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역량을 결집시킬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지역의 국가들은 동질성보다는 이질성을 더 많이 드러내고 있다. 정치적인 체제가 다르고, 종교가 다르며, 사용하는 언어도 서로 다르다. 사회 문화적인 이질성을 확연하게 갖고 있는 동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이 창조적인 역량을 결집시킬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 서로 다른 이질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지 않을 경우 이질성은 갈등을 불러 일으켜 분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질성을 이해하기 위해 동아사아 여러 나라들의 문화적인 특징을 사상과 연결시켜 찾아보려 했다. 모든 문화적 생산물은 정신의 산물이므로 문화적인 이질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나라의 문화적 특징을 아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우리의 모습은 이웃 나라와의 상대적인 비교를 통해 더욱 잘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1 2 다음 페이지 끝